인스타일 | 2025-07-15 |
박하선, 파리에서 비 쫄딱! 그래도 예쁜 생머리 미모 루즈 핏 셔츠 여행룩
배우 박하선이 파리에서 비 쫄딱 맞고도 예쁜 루즈 핏 여행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그거 알아? 파리에선 버블티 먹어야해”라는 글과 함께 파리 여행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박하선은 긴 생머리에 오버핏 핀 스트라이프 셔츠와 블랙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한 루즈 핏 스타일의 여행룩으로 비 속에서도 변함없는 여행 스타일을 뽐냈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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