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5 |
손연재, 여전히 소녀같은 비주얼! 예쁜 엄마의 여름 외출 로맨틱 걸리시룩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아기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요정같은 미모를 빛냈다.
손연재는 15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반소매 니트 톱을 레이어드하고, 화이트 캔버스 스커트를 매치한 로맨틱 걸리시룩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1994년생, 올해 31세인 손연재는 2017년 2월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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