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토크 | 김성민 사장 2011-06-02

홀하우스 초고속 성장 신기록 질주


홀하우스(대표 김성민)가 올해 1천300억 규모의 중견 패션기업으로 초고속 성장 신기록을 쓰며 대한민국 대표 패션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콕스」와 「애스크」등 수많은 성공 브랜드의 디렉터를 거쳐 세정과미래 「NII」「크리스.크리스티」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김성민 사장은 다양한 브랜드의  디렉팅 역량과  풍부한 경영노하우 등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한지 3년만에 「지프」「홀하우스」 2개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단기간에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는 대표 패션기업으로 안착시켰다.

홀하우스는 올해 「지프」800억, 「홀하우스」400~500억원의 매출로 최소 1천300억원, 2012년 2천억 규모의 대형 패션기업으로 고속성장 질주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런칭하자마자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 최다 입점기록과 A급 전국 대리점 오픈이 순조롭게 이어진 「홀하우스」는 현재 4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최소 30여개점이 추가 오픈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5월에는 롯데본점, 신세계센텀, 현대목동, 신세계강남, 현대천호, 롯데서면, 청주점, 충주점, 대구 동성로 등이 1억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점평균 매출이 7~8천만원선을 유지했다. 


홀하우스, 런칭 첫해 400~500억


글로벌 금융위기로 수많은 중소 패션기업이 도태되고, 소비위축으로 동종 캐주얼 브랜드가 매출하락에 신음하고 있는 와중에 김성민 사장은 금융위기 발발 직후인 지난 2009년 봄, 아메리칸캐주얼「지프」를 런칭하며 오너 경영자로 변신했다.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의 오리지널리티와 글로벌 감성으로 무장한 새로운 스타일의 캐주얼브랜드로 탄생한 「지프」는 철저한 각본과 전략, 글로벌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 런칭 당해년도 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2년차인 지난해 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볼륨 브랜드 입지를 구축했다. 「지프」의 초고속 성장으로 김성민 불패신화를 만들어내고 올해는 2번째 브랜드「홀하우스」를 런칭하며 또한번의 성공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스머프, 폴 프랭크, 피터래빗, 추파춥스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를 도입한「홀하우스」는 런칭전부터 국내 패션시장에 캐릭터 붐을 일으키며 또한번 화제의 중심에 떠올랐다. 수많은 캐주얼 브랜드들이 캐릭터 브랜드를 도입하거나 자체 캐릭터를 개발하는 등 「홀하우스」를 추종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유명 백화점 입점 러브콜과 전국 A급 상권 대리점 오픈경쟁으로 이어진 것. 런칭 첫해 400억~5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의 브랜드 파괴력을 보이며 성장 페달을 밟고 있다.

홀하우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한다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국내 패션시장은 진취적인 아이디어와 감성으로 새로운 기회와 성공을 창출하는 신규 패션기업 및 기업가 정신이 실종되고 있다. 중소기업의 끊임없는 도태현상으로 전체 브랜드와 기업의 숫자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대기업의 편중화, 집중화 현상도 두드러져 자본력에서 취약한 개인들의 독립의지도 사라진지 오래다.

경제위기속 수익저하, 과당경쟁 등 사업실패 우려에 대한 두려움과 도전의식이 상실된 가운데 홀하우스는 유일하게 새로운 도전과 모험정신으로 불확실성과 위험을 극복하고 근본적인 시장의 변화를 이끌며 주목받는 패션기업으로 성장, 귀감이 되고 있다. 장기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국내 패션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지 못한 패션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포인트다.

홀하우스의 급성장 비결은 김성민 사장의 캐주얼 시장에 대한 독창적인 감성과 독특한 브랜드 전개방식, 다년간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소비자와 시장을 읽는 자신감에 있다. 규모의 경제가 강조되던 시기에 남들이 안하는 새로운 방식, 지금까지의 관행을 뒤집어 업고, 기획방식과 유통 판매구조, 마케팅 서비스의 방법을 선진화시켜 규모는 작지만 뛰어난 경쟁력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

기존 기업을 뛰어넘는 경영성과 주목


“자본력이 취약한 중소 전문기업들이 수익구조 악화로 영업권을 포기하거나 무너지는 동안 대기업들은 자본력을 내세워 이들 중소기업을 인수하거나 과감한 투자를 통해 더욱 비대해지고 있습니다. 패션산업도 자본력과 규모에서 우월적 지위를 가진 대기업과 핵심역량을 갖춘 우량기업 위주로 시장독식 현상이 커지고 있으나 거대 기업들과 같은 방식으로 경쟁하는 것은 무모한 일입니다. 특히 패션사업은 시장과 고객의 잠재 니즈를 파악,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스피드와 유연성으로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장 변화를 이끈다면 대기업과 기존 기업들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모두가 두려워하고 몸을 사리고 있는 있는 동안 김 성민 사장은 시장의 변화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자신이 갖고 있는 이성적 감성과 스피드와 유연성 등 핵심역량에 집중, 군수물자를 나르던 자동차에서 유래한 브랜드 「지프」를 새로운 감성의 유니섹스 캐릭터 브랜드로 성공시킬 수 있었고 이를 발판으로 제2 브랜드 「홀하우스」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10년 영업이익율 18.73% 업계 최상위 수준

경영 효율성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했다. 홀하우스는 설립 2년차인 지난해 「지프」1개 브랜드로 영업이익율이 업계 최상위 수준인 18.73%인 117억원과 순익 8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경영성과는 기획에서 생산, 판매에 이르는 모든 활동 과정을 숫자에 의해 관리 통제하는 철저한 경영관리 방식에 있다. 매일, 매월, 매시즌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등 최전선에서 모든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 사장의 투명한 경영관리은 최상의 이익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김사장을 중심으로 한 「지프」의 핵심역량과 소수의 핵심 맨파워 구성으로 인한 내부 조직력이 최상의 팀웍으로 구축돼 최고의 경영 효율성을 높였다.

「홀하우스」스누피 캐릭터 라이센스 추가…총 5개 캐릭터 전개


한편 김성민 사장은 「홀하우스」에  ‘스누피’ 캐릭터 라이센스를 추가 도입했다.
스머프, 폴 프랭크, 피터래빗, 추파춥스를 포함한 총 5개의 유명 캐릭터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초의 토털 캐주얼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는 「홀하우스」는 위트와 유머가 담긴 밝고 대중적인 캐릭터를 김성민 사장 특유의 컬러 감각으로 믹스매치한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로 시대와 유행의 흐름과 상관없이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즐거움과 행복감을 전달하는, 변함없는 가치를 제공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패션엔 류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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