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10 |
서동주, 발리에서 전한 핑크 빛! 홀터넥 스윔웨어에 핑크 커버업 허니문 리조트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홀터넥 스윔웨어에 핑크 커버업 가운으로 달콤한 신혼 여행 분위기를 전했다.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발리는 오늘 하루 종일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로 드러난 신혼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화려한 패턴의 홀터넥 스윔웨어 위에 라이트 핑크 컬러의 커버업 셔츠를 가볍게 걸친 리조트룩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당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 6월 29일 성남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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