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3 |
제시카 알바, 16세 딸 보다 어려 보여! 친구 같은 모녀 슬리브리스 드레스룩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런던에서 튜브톱 드레스룩으로 16세 딸 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제시카 알바는 3일 자신의 채널에 “우리 딸과 함께한 잊지 못할 런던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런던에서 개최된 행사에 딸과 함께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제시카 알바는 가녀린 몸매가 드러난 튜브톱 드레스룩으로, 카키 슬립 드레스룩을 착용한 딸 아너 마리 웨렌(16세) 보다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제시카 알바는 13세 이른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19세에 제임스 카메론의 ‘다크 엔젤’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2004년 영화 ‘판타스틱 2’ 촬영으로 영화계 종사자 캐시 워렌과 교제를 시작했고 2008년 결혼했다. 장녀 아너 마리 웨렌(16세), 둘째 딸 헤이븐 가너 워렌(12세), 헤이스 알바 웨렌(6세) 1남 2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1월 16년 만에 남편 캐시 워렌과 이혼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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