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2 |
‘전진 아내’ 류이서, 양양 핫스파에서 한발 빠른 휴가! 내추럴 로맨틱 여행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양향 핫스파에서 로맨틱한 감성의 여행룩으로 조금 이른 휴가를 즐겼다.
류이서는 1일 자신의 채널에 “여기 카페도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나중에 양양 가면 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전진과의 양향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잔잔한 셔링 디테일과 스퀘어 넥 라인이 눈에 띄는 소프트한 베이지톤의 스모크 블라우스에 연청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한 여행룩으로 소녀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메탈릭 실버 숄더백과 블랙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감성적인 휴가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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