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1 |
‘임창정 아내’ 서하얀, 스튜디오 출신의 공항룩! 편안함과 멋 다 갖춘 루즈 핏 출장룩
임창정의 아내이자 뷰티 크리에티터 서하얀이 실용성과 스타일을 다 잡은 공항룩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서하얀은 1일 자신의 채널에 “입는 순간 내면까지 정돈되는 오래오래 봐도 닳지않는 예쁜 옷! 7월의 첫 날 우리 모두 자존감 넘치는 하루 보내봐요! 상해 출장”라는 글과 함께 공항 패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하얀은 은은한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를 루즈하게 풀어 연출하고, 그 안에 화이트 롱 스커트를 매치한 공항룩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은 출장 공항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세 아들을 둔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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