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7-01 |
박주미, 이유있는 53세 초동안! 여행에서도 마스크팩 우아한 민소매 원피스룩
배우 박주미가 여행지에서의 마스크팩과 민소매 원피스룩으로 이유있는 초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박주미는 1일 자신의 채널에 “여행지에서의 나만의 힐링 타임. 애정하는 마스크팩과 손안에 들어오는 미니북. 요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통해 천천히 걷고, 오래 바라보는 마음을 배우는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세련되고 단정한 블랙 민소매 원피스에 니트 카디건을 걸친 모습과 마스크팩으로 얼굴을 관리하는 모습을 드러내 청담동 사모님 다운 우아미를 선보였다.
또 여기에 은은한 골드 체인 목걸이와 툭 컬친 카디건이 우아한 고혹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72년생으로 53세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