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26 |
김완선, 세월 잊은 50대 힙한 디바! 반다나과 선글라스 끝낸 다운에이징룩
가수 김완선이 두건과 선글라스의 데일리룩으로 20년은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김완선은 26일 자신의 채널에 “Hello~ Okinawa~”라는 글과 함께 오키나와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완선은 다크 네이비 두건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끼고 오버핏 화이트 티셔츠의 데일리룩으로 20년은 더 어려진 여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인 김완선은 지난 1986년 ‘오늘밤’으로 데뷔했으며, ‘리듬 속의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지난 6월 10일에는 미니 앨범 ‘HI, ROSA's REFINE DAY’를 발매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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