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24 |
‘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엄마 꼭 닮은 167Cm 워킹! 첫 모델 도전 런웨이 핏!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엄마를 꼭 닮은 167Cm의 런웨이 핏을 뽐냈다.
추사랑은 29일 방송되는 ENA 일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27회 예고 편에서 모델이라는 꿈을 향해 인생 첫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릴 적부터 “엄마 같은 모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 온 사랑이가 한국에서 열리는 한 브랜드 모델 오디션에 참여한 것. 이를 위해 사랑이는 모델 선배인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워킹 연습까지 하며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이 노출됐다.
특히 엄마를 꼭 닮은 워킹과 엄마만큼 훌쩍 큰 167Cm 기럭지가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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