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23 |
장신영, 18세 아들 엄마의 과감한 쇼츠! 더 길어 보이는 비율 H실루엣 쇼츠룩
배우 장신영이 과감한 데님 쇼츠로 18살 아들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슬림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장신영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신영은 깔끔한 H라인 실루엣으로 전체적인 비율이 더 길어 보이는 데님 미니 스커트에 그레이 반팔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장신영은 1살 연상 강경준과 2018년에 재혼했으며 이듬해 둘째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장신영은 6월 9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백설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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