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23 |
이현이, “박하나 축하해” 롤업 셔츠 하나면 충분! 쿨한 미니멀 여름 하객룩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배우 박하나 결혼식에서 셔츠 하나로 미니멀한 여름 하객룩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현이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어제밤! 하나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배우 박하나와 전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김태술 감독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팔을 롤업한 블루 컬러의 셔츠에 블랙 하의를 매치한 미니멀한 스타일로 시원하면서도 단정한 여름 하객룩을 완성했다.
1983년생으로 42살인 이현이는 SBS 관찰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이 중심인 팀인 ‘FC구척장신’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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