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21 |
이상아, 반바지 입으니 다시 리즈 시절! 딸과 함께 입는 50대의 반바지 섬머룩
배우 이상아가 캐주얼한 반바지 섬머 데일리룩으로 다시 리즈 시절로 돌아간 듯한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이상아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나의 최애템! 서진쓰가 공구할 때면 후다닥 구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상아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블랙 티셔츠에 브라운 반바지와 그린 반바지를, 또 화이트 베스트에 그린 컬러 반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1972년생으로 52세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서 애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상아는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으며, 특히 윤서진은 일산에 살았던 당시 아름다운 미모로 일산의 문채원으로 불렸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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