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18 |
김성은, 복근 드러낸 출근! 과감한 세아이 엄마 리본 셋업 슈트 출근룩
배우 김성은이 복근을 드러낸 과감한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은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일타맘, 오늘도 너무 유익한 시간. 6월 26일 목요일 저녁 8시 첫방송이에요. 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들 모여모여”라는 글과 함께 tvN 예능 ‘일타맘’ 출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복근이 드러난 리본 디테일의 민소매 크롭톱과 팬츠의 셋업 슈트로 과감하면서도 당당한 방송 출근룩을 선보였다.
1983년생으로 42세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성은은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일타맘’에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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