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17 |
서동주, 4살 연하와 결혼 예비 신부의 단아미! 긴 기럭지 돋보이는 베스트 슈트룩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베스트 슈트룩으로 롱 비율을 뽐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해주는 것 없는데도 잘 자라주는 접란”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브라운 컬러의 롱 스커트와 베스트 셋업의 슈트룩으로 단아하면서도 늘씬한 몸매의 기럭지를 선보였다.
서동주는 오는 6월 29일 성남 모처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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