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17 |
‘최진실 딸’ 최준희, 22세 걸리시 말괄량이! 말라서 더 소녀 같은 하트 바캉스룩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뼈만 남은 하트 캐릭터 바캉스룩으로 걸리시한 미모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버니 사장님 컴백…3일 동안 답답해 죽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준희는 위로 올려 묶은 헤어 스타일에 블랙 선글라스를 끼고 하트 캐릭터 쇼츠와 크롭톱 셋업의 바캉스룩으로 말라깽이 소녀 같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으나,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지난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했다.
또 지난 3월 몸무게가 44㎏라고 밝혔으나, 최근 몸무게 42.6㎏가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친오빠인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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