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16 |
오나라, 퍼펙트 헤메 20년은 어려져! 스트라이프 티셔츠 끝낸 꾸안꾸 출근룩
배우 오나라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헤메를 끝낸 출근룩으로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오나라는 16일 자신의 채널에 “헤메 끝! 일하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헤어와 메이크업을 끝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나라는 웨이브 헤어에 메이크업을 끝내고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착용한 꾸안꾸 스타일로 캐주얼하면서도 상큼한 출근룩을 완성했다.
1974년생으로 50세인 오나라는 지난 4월 종영한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서 독재 주부이자 서현철의 아내 오나라 역으로 출연했다.
또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착한 사나이’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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