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14 |
채정안, 커피프린스 계절 스타일링 퀸! 털털한데 멋져 슈트 베스트 꾸안꾸 섬머룩
배우 채정안이 커피프린스의 계절을 맞아 툭 걸친 슈트 베스트로 털털하면서도 멋진 여름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 다들 커피프린스의 계절이라는데 태닝의 계절 아닌가”라는 글과 함께 테이크 아웃 커피 한 잔을 손에 든 외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채정안은 단정한 슈트 베스트에 힙한 커팅 데님 반바지를 매치해 털털하면서도 멋스러운 꾸안꾸 스타일의 섬머룩을 선보였다.
깔끔한 슈트 베스트에 힙한 커팅 데님 반바지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자신의 SNS를 통해 자유롭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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