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14 |
최은경 아나, 50대의 자기관리 끝판왕! 짐볼로 끝낸 군살제로 탄탄 피트니스룩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최은경이 짐볼 피트니스룩으로 군살 하나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최은경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어제 진짜 많은 분들이 짐볼 시팅볼 정답을 맞춰주셨어요.(커피 쿠폰 받으실 분 30분 스토리에 발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이벤트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와 스포츠톱의 짐볼 피트니룩으로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과시했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
특히 최은경은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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