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14 |
한지혜, “입으면 고급스러워져” 검사 사모님의 우아한 데님 셔츠 원피스룩
배우 한지혜가 블루 셔츠와 스커트의 청청 투피스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출근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트렌드 쇼퍼 시즌3’촬영중에…입으면 고급스러워 지는 매직”이라는 글과 함께 동아TV 예능 ‘트렌드쇼퍼’촬영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살짝 여유있는 블루 컬러의 셔츠와 언발란스 기장의 롱 스커트를 매치한 청청 투피스룩으로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품격있는 출근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한지혜는 전체적으로 톤온톤으로 매치된 청청 스타일을 부드럽고 정제된 느낌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연출했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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