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11 |
‘워킹맘’ 김성은, 6월 출근 셔츠 하나로 충분! 대학생 여친 같은 롤업 셔츠 출근룩
배우 김성은이 셔츠 하나로 대학생 여친 같은 깔끔한 출근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성은은 11일 자신의 채널에 “tvN Story ‘일타맘’ 어제 첫 녹화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유익한 정보와 시간가는 줄 몰랐던 수다타임 느낌이었어요. 6월 26일 첫 방송이니까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일타맘’ 출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투턱 베이지 팬츠에 소매를 걷어 올린 바이올렛 셔츠를 입고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로 대학생 여친 같은 출근룩을 선보였다.
1983년생으로 42세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성은은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일타맘’에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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