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토크 | 홍민석 대표 | 2010-03-15 |
스탠다드스타 「BLANK 5 SPACE」
“매장이라는 비어있는 공간을 소비자가 원하는 것으로 채우겠습니다.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에 맞게, 시대적 패션 트렌드에 맞게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를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드레스셔츠 및 넥타이 전문업체 클리포드에서 설립한 별도법인 스탠다드 스타의 대표이사로 영입된 홍민석 대표는 “최근 소비자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패션시장의 우선권이 이미 소비자로 넘어간 지 오래됐습니다. 또 국내 패션시장을 둘러싼 유통 환경은 하루가 멀다하고 급변하고 있지요. 이 같은 패션시장 환경에서 신규 브랜드가 나가야 할 방향은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와 방향을 같이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지오지아」의 성공적 운영으로 남성 캐릭터 시장의 대부로 통하는 그가 클리포드 신설법인 스탠다드 스타의 전문 경영인으로 기업 운영의 모든 권한을 부여한 파격적인 조건으로 영입되 벌써부터 그만의 독특한 운영방식과 브랜드의 전개방향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넥타이와 셔츠, 토털 액세서리 등 남성 잡화 부문의 사업이 집중되던 클리포드는 스탠다드 스타의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의 런칭을 계기로 남성 토틀 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F/W에 런칭하는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밸류 오리엔테이션(Value Orientation), 펀 앤 위트 오리엔테이션(Fun & Wit Orientation), 콜라보레이션 위드 월드와이드(Collaboration with Worldwide), 셀러브리티스 or 아티트스(Celebrities or Artists) 등을 키워드로 매장이라는 빈 공간을 5개의 컨텐츠로 채워가는 남성 컨템포러리 캐릭터 브랜드를 지향한다.
즉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는 매장이라는 빈 공간을 키워드에게 맞게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이 브랜드의 핵심 요소이다.
「BLANK 5 SPACE」는?
Fun, Editing, Comtemporary가 살아있는 뉴 패러다임 브랜드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는 재미와 클래식, 컨템포러리, 패션 에디팅, 전문성 등이 살아있는 뉴 패러다임 남성 브랜드입니다.”
홍 대표는 “원스톱 쇼핑과 편집숍 스타일의 컨셉트 매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라인의 믹스 앤 매치를 통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각 라인별 확실한 차별성과 전문성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남성 캐릭터 브랜드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재미와 클래식, 컨템포러리, 패션 에디팅, 전문성 등을 지향하면서 B.Work 라인, Royal Ascot 라인, With it 라인, B.court 라인, B.Deco 라인 등 5개의 다양한 컨텐츠를 구성하겠다는 것이다.
5개의 컨텐츠는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 아티스트 등과의 코웍을 통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인 B.work, 고가 라인인 Royal Ascot, 기존 캐릭터 라인인 With it, 영 캐릭터 라인인 B.court, 그리고 액세서리 라인인 B.Deco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브랜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밸류 앤 위트(Value & Wit)를 제공하고 TPO를 명확히 구분해 소비자 니즈에 어필할 예정이다. 또 클래식 아이템과 컨템포러리 아이템을 믹스하고, 클래식한 프레피룩을 재해석한 포멀과 캐주얼을 제안한다. 액세서리 라인은 국내 미유통 브랜드와 일부 편집숍에서 전개하는 수입 액세서리를 제안할 방침이다.
가격은 밸류에 합당한 가격 제안과 노세일을 원칙으로, 라인별 차별화된 중심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통은 1차년도에 백화점 위주로 전개하고, 백화점 노세일 정책 유지를 위해 일부 디스카운트 매장을 운영할 생각이다. 특히 미국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미국 뉴욕이나 LA 편집매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마케팅은 이여영의 아지트, 무신사 등 ON-LINE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세계적인 향수 브랜드와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5 Space의 레이블별 향수를 런칭하고, 해외 디자이너와의 코웍을 통해 제품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문화적 아이콘과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전시회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BLANK 5 SPACE」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내는 공간이다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에 대해 홍 대표는 “한 곳에 멈춰져 있지 않고, 계속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고, 또 그 변화의 흐름을 담아내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패션시장은 다양한 시대적 흐름에 맞서고 있습니다.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패션시장의 큰 흐름을 주도하고 있고, 소비자는 각양각색의 소비 패턴을 보일 뿐만 아니라 여기에다 재미와 가치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홍 대표는 “이 같은 시대적 흐름에 적합한 것이 원스톱 쇼핑과 편집숍 스타일의 컨셉트 매장”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라는 것이다.
또한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는 이 시대의 포괄적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패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아트, 영화, 음악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다양한 컨덴츠를 흡수해 소비자에게 펀하고 위트있는 공간을 제안할 예정이다.
드레스셔츠 및 넥타이 전문업체 클리포드에서 설립한 별도법인 스탠다드 스타의 대표이사로 영입된 홍민석 대표는 “최근 소비자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패션시장의 우선권이 이미 소비자로 넘어간 지 오래됐습니다. 또 국내 패션시장을 둘러싼 유통 환경은 하루가 멀다하고 급변하고 있지요. 이 같은 패션시장 환경에서 신규 브랜드가 나가야 할 방향은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와 방향을 같이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지오지아」의 성공적 운영으로 남성 캐릭터 시장의 대부로 통하는 그가 클리포드 신설법인 스탠다드 스타의 전문 경영인으로 기업 운영의 모든 권한을 부여한 파격적인 조건으로 영입되 벌써부터 그만의 독특한 운영방식과 브랜드의 전개방향 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넥타이와 셔츠, 토털 액세서리 등 남성 잡화 부문의 사업이 집중되던 클리포드는 스탠다드 스타의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의 런칭을 계기로 남성 토틀 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F/W에 런칭하는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밸류 오리엔테이션(Value Orientation), 펀 앤 위트 오리엔테이션(Fun & Wit Orientation), 콜라보레이션 위드 월드와이드(Collaboration with Worldwide), 셀러브리티스 or 아티트스(Celebrities or Artists) 등을 키워드로 매장이라는 빈 공간을 5개의 컨텐츠로 채워가는 남성 컨템포러리 캐릭터 브랜드를 지향한다.
즉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는 매장이라는 빈 공간을 키워드에게 맞게 어떻게 채워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이 브랜드의 핵심 요소이다.
「BLANK 5 SPACE」는?
Fun, Editing, Comtemporary가 살아있는 뉴 패러다임 브랜드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는 재미와 클래식, 컨템포러리, 패션 에디팅, 전문성 등이 살아있는 뉴 패러다임 남성 브랜드입니다.”
홍 대표는 “원스톱 쇼핑과 편집숍 스타일의 컨셉트 매장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라인의 믹스 앤 매치를 통한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각 라인별 확실한 차별성과 전문성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남성 캐릭터 브랜드를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재미와 클래식, 컨템포러리, 패션 에디팅, 전문성 등을 지향하면서 B.Work 라인, Royal Ascot 라인, With it 라인, B.court 라인, B.Deco 라인 등 5개의 다양한 컨텐츠를 구성하겠다는 것이다.
5개의 컨텐츠는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 아티스트 등과의 코웍을 통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인 B.work, 고가 라인인 Royal Ascot, 기존 캐릭터 라인인 With it, 영 캐릭터 라인인 B.court, 그리고 액세서리 라인인 B.Deco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브랜드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밸류 앤 위트(Value & Wit)를 제공하고 TPO를 명확히 구분해 소비자 니즈에 어필할 예정이다. 또 클래식 아이템과 컨템포러리 아이템을 믹스하고, 클래식한 프레피룩을 재해석한 포멀과 캐주얼을 제안한다. 액세서리 라인은 국내 미유통 브랜드와 일부 편집숍에서 전개하는 수입 액세서리를 제안할 방침이다.
가격은 밸류에 합당한 가격 제안과 노세일을 원칙으로, 라인별 차별화된 중심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통은 1차년도에 백화점 위주로 전개하고, 백화점 노세일 정책 유지를 위해 일부 디스카운트 매장을 운영할 생각이다. 특히 미국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미국 뉴욕이나 LA 편집매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마케팅은 이여영의 아지트, 무신사 등 ON-LINE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세계적인 향수 브랜드와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5 Space의 레이블별 향수를 런칭하고, 해외 디자이너와의 코웍을 통해 제품 및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문화적 아이콘과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전시회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BLANK 5 SPACE」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내는 공간이다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내는 공간입니다.”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에 대해 홍 대표는 “한 곳에 멈춰져 있지 않고, 계속해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고, 또 그 변화의 흐름을 담아내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 패션시장은 다양한 시대적 흐름에 맞서고 있습니다.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패션시장의 큰 흐름을 주도하고 있고, 소비자는 각양각색의 소비 패턴을 보일 뿐만 아니라 여기에다 재미와 가치라는 새로운 컨텐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홍 대표는 “이 같은 시대적 흐름에 적합한 것이 원스톱 쇼핑과 편집숍 스타일의 컨셉트 매장”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라는 것이다.
또한 「블랭크 파이브 스페이스(BLANK 5 SPACE)」는 이 시대의 포괄적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패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아트, 영화, 음악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다양한 컨덴츠를 흡수해 소비자에게 펀하고 위트있는 공간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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