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10 |
이다해, 중국 항저우 홀린 아찔한 하이 슬릿! 옆트임 실루엣의 튜브톱 드레스룩
배우 이다해가 중국 항저우에서 아찔한 하이 슬릿 튜브톱 드레스룩으로 매혹적인 여성미를 발산했다.
이다해는 9일 자신의 채널에 “항저우에서 열린 오가나셀 글로벌 런칭 행사에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깜짝 놀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오가나셀 런칭 행사에 참석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이다해는 늘씬한 각선미와 가녀린 몸매가 드러난 옆트임 하이 슬릿 블랙 튜브톱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여성미를 드러냈다.
1989년생으로 40세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있는 이다해는 상해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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