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05 |
채연, 화이트 슈트가 찰떡! 나이를 꺼꾸로 여름 멋쟁이 옷 태나는 슈트 핏!
가수 채연이 화이트 슈트룩으로 멋스러운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채연은 4일 자신의 채널에 “기다릴 땐...저렇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연은 화이트 팬츠에 화이트 더블 버튼 재킷을 매치한 딱 떨어지는 화이트 슈트룩으로 옷 태나는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46세인 채연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비 멤버로 출연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