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05 |
최은경 아나, 50대 핫섬머 핏! 분위기까지 올킬 교수 사모님의 핫한 휴양지룩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최은경이 어깨와 복근을 드러낸 섬머룩으로 휴가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최은경은 4일 자신의 채널에 “일상룩, 휴양지룩. 모두모두다 wouf 백으로 통일”이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 분위기 물씬 풍기는 핫섬머 스타일을 연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쇄골 라인과 복근이 드러난 화이트 튜브톱에 체크 스커트를 걸친 모습과 화이트 브라톱의 블랙 원피스, 민소매 블랙 원피스, 민소매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 등을 착용한 여름 패션으로 바캉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핫한 휴양지룩을 선보였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
특히 최은경은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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