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6-02 |
차정원, 옷이야 스티커야? 배꼽 드러낸 예쁜 크로셰 크롭톱 프리티룩
배우 차정원이 스티커를 입은 듯한 크로셰 크롭톱으로 예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차정원은 2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 + 쿨톤, 웜톤 + 상큼 = 퓌 입력해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차정원은 배꼽을 드러낸 크로셰 크롭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데일리룩으로 유니크하면서도 예쁜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9년생으로 35세인 차정원은 지난 1월 15일 개봉한 고 송재림 출연 영화 ‘폭락’에 ‘경진’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폭락’은 50조원의 증발로 전 세계를 뒤흔든 가상화폐 대폭락 사태 실화를 기반으로 한 범죄드라마로 스타트업 투자의 이면과 낮엔 주식, 밤엔 코인 한탕주의에 중독된 청년들의 현실을 그렸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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