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4 |
강민경, 불금에 마트 털었다! 주말 집밥 위한 바이커 쇼츠 미모 애슬레저 쇼핑룩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바이커 쇼츠 애슬레저룩으로 마트를 털었다.
강민경은 23일 자신의 채널에 “주말 사랑해! 이번 주는 맛있는거 와장창 해먹는 여름 집밥 브이로그 찍고 있어요 헤헷” 라는 글과 함께 마트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바이커 쇼츠에 집업 재킷을 걸친 애슬레저 스타일로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쇼핑룩을 선보였다.
1990년생으로 34세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강민경은 지난 3월 발매된 프로듀서 드레스(dress)와 싱어송라이터 이강승의 합작 앨범 선공개곡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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