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3 |
‘뮤지컬 디바’ 김소현, 300만 송이 장미 아름답고 황홀했다! 꽃을 입은 오프숄더룩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오프숄더 꽃무늬 드레스룩으로 절정의 우아미를 뽐냈다.
김소현은 22일 자신의 채널에 “울산, 장미축제, 개막식, 불꽃놀이. 300만 송이 장미 아름답고 황홀했다”라는 글과 함께 울산 장미축제에 남편 손준호와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소현은 쇄골 라인이 드러난 화려한 꽃무늬 오프숄더 러플 드레스로 황홀하면서도 아름다운 무대룩을 선보였다.
1975년생으로 올해 49세인 김소현은 지난 2011년 8살 연하인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해 2012년 아들 주안 군을 얻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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