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5-05-22 |
‘출산 1개월’ 손담비, 되찾은 몸매! 육아 잊고 모토사이클 애슬레저 브런치룩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배우 손담비가 편안한 애슬레저 스타일로 육아 잊고 브런치를 즐겼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이제 여름 시작, 브런치 너무 맛있었어”라는 글과 함께 브런치 외출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손담비는 블랙 바이커 쇼츠에 반팔 티셔츠를 입고 하프 집업 걸친 애슬레저 스타일로 스포티하면서도 편안한 브런치룩을 완성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2세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임신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했으며, 지난 4월 11일 출산했다.
손담비는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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