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1 |
황신혜, 한낮 기온 30도 훌쩍! 결국 등 파이고 가슴 파인 민소매 원피스룩
배우 황신혜가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날씨에 결국 등 파이고 가슴 파인 민소매 원피스를 꺼내 입었다.
황신혜는 21일 자신의 채널에 “너무 후덥지근…올 여름이 너무 무섭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등과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 민소매 원피스룩으로 시원한 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1963년생으로 62세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 지난 2022년 7월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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