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1 |
장영란, 점점 진화하는 두아이 엄마의 출근! 어깨 컷아웃 핫핑크 점프슈트룩
방송인 장영란이 어깨가 컷아웃된 셔츠와 점프슈트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티처스 2 사랑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진심으로 전 복 많은 여자인거 같아요. 육아가 어렵고 힘들때 ‘금쪽같은내새끼’ 하면서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또 배우며 성장하고… 공부가 어렵고 힘들때 ‘티처스’ 하면서 많이 배우고 또 배우고 반성하고 또 성장하고, 세상에 어찌 이렇게 감사한지요”라는 글과 함께 방송 출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어깨가 노출된 컷아웃 핑크 셔츠에 핫핑크 점프슈트 출근룩으로 발랄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5월 4일 첫 방송된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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