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20 |
‘이천희♥’ 전혜진, 셔츠 하나면 충분! 미니멀 심플리티 예쁜 5월 하객룩
배우 전혜진이 셔츠 하나로 미니멀한 예쁜 하객룩을 선보였다.
전혜진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최장신 커플들 사이 나는 쪼꼬미. 결혼 축하해 이쁜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참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전혜진은 하늘색 미디 길이의 스커트에 셔츠를 매치한 미니멀한 하객룩으로 심플하면서도 예쁜 예식 스타일을 연출했다.
전혜진은 1998년 MBC 베스트극장 '내짝꿍 박순정'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에 출연한다.
1988년생으로 36세인 전혜진은 2011년 동료 배우 이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