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9 |
최은경 아나, 아들 해병대 보낸 엄마 맞아? 민소매로 끝낸 50대 패셔니스타의 섬머룩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최은경이 민소매 스타일링으로 핫한 섬머룩을 완성했다.
최은경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초이메종Pick”이라는 글과 함께 민소매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여름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 민소매에 카고 반바지, 실크 민소매와 데님 팬츠, 홀터넥 티셔츠에 프린지 스커트, 블랙 홀터넥 티셔츠에 화이트 팬츠 등을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한 섬머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스타일링 감각을 드러냈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
특히 최은경은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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