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9 |
박규영, 앳된 소녀로 돌아간 31세 숏컷 동안미! 니트로 끝낸 걸리시 핫섬머룩
배우 박규영이 여유로운 토요일의 무드를 강조한 핫섬머룩으로 숏컷 동안미모를 발산했다.
박규영은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와 함께한 ‘Endless Saturday’ 테마의 핫섬머 캠페인에서 가볍고 시원한 소재의 니트 컬렉션에서 여유로운 토요일의 여름날을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규영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니트 카디건과 케이블 라운드 니트, 스트라이프 슬리브리스 탑, 크롭 링거 반팔 티셔츠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핫섬머 컬렉션을 선보였다.
1993년생으로 31세인 박규영은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서 핑크가드 노을 역으로 출연했으며, 오는 6월 27일 공개 예정인 ‘오징어 게임3’에서도 가면을 벗은 핑크가드로 출연할 예정으로 있어 팬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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