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5 |
장영란, 홍진경 가방 선물에 감동! 가방은 꼭 챙긴 ‘셔켓 VS 재킷’ 요즘 출근룩
방송인 장영란이 절친 홍진경이 선물한 가방에 셔켓와 트위드 재킷으로 멋스러운 출근룩을 연출했다.
장영란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출근길! 진경언니가 보내주신 감동스런 선물을 메고 출근. 쿠론 가방 너무너무 이뻐유…오늘도 우리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해요”라는 글과 함께 출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데님 팬츠에 블랙 트위드 재킷을 걸친 모습과 화이트 팬츠에 스트라이프 셔켓을 걸친 출근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와 5월 4일 첫 방송된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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