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5 |
채서안, ‘폭싹 속았수다’ 젊은 학씨부인! 단아한 동안미모 싱그러운 프레피룩
채서안은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한섬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마인(MINE)의 더현대 서울점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채서안은 프레피룩을 플로럴하게 표현한 카라탑과 모던한 핀턱 디테일의 플레어 스커트를 착용해 산뜻한 스타일을 제안했으며, 입체적인 패턴과 노티드 디테일이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통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1996년생으로 28세인 채서안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젊은 영란 역을 맡으며 ‘학씨부인’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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