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4 |
황신혜, 엄마는 등 딸은 복근! 닮은꼴 노출 모녀 쿨한 전시회 나들이룩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쿨한 노출 나들이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신혜는 13일 자신의 채널에 “❤베비와 데이트. 얼마전 김보하 작가님 사진 전시회에서..”라는 글과 함께 딸과의 전시회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등과 쇄골 라인이 노출된 끈 나시 원피스를, 딸 이진이는 복근이 노출된 크롭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착용한 전시회 나들이룩으로 노출 모녀의 핫한 닮은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63년생으로 62세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 지난 2022년 7월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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