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13 |
김혜윤, 어느덧 28살 혼자서도 여행을 훌쩍 떠날 나이! 예쁜 꾸안꾸 트래블룩
배우 김혜윤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꾸안꾸 여행룩으로 28살의 상큼한 미모를 드러냈다.
김혜윤은 코닥어패럴과 함께한 2025년 S/S 캠페인 테마 ‘브리즈 모먼트 – 혜윤의 여행법’에서 매 순간(Moment)을 즐길 줄 아는 여행 스토리를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혜윤은 예년보다 길어진 여름을 더욱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티셔츠, 아노락, 반바지, 원피스, 모자를 비롯해 상하의 셋업 아이템 등 일상생활부터 여행지에서도 어울리는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예쁜 트래블룩을 완성했다.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한 김혜윤은 JTBC ‘스카이 캐슬’의 강예서 역을 맡아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해 4월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상대역인 변우석과의 환상 케미를 유발, ‘선.친.자(‘선재 업고 튀어’에 미친 자)’를 대거 생성하며 ‘선업튀’ 신드롬의 일등 공신으로 떠올랐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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