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5-08 |
[패션엔 포토] 전혜빈, 의사 사모님의 20대 숙녀 패션! 화이트 타이 셔츠로 끝 미니멀 나들이룩
‘문도 픽사: 픽사 상상의 세계로‘ 전시회…티파니영, 전혜빈, 이시안, 가수 양파 등 참석
배우 전혜빈이 화이트 타이 셔츠로 깔끔하면서도 미니멀한 나들이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혜빈은 5월 7일 서울 성수동 성수문화예술마당에서 ‘문도 픽사: 픽사 상상의 세계로‘ 전시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전혜빈은 긴 생머리에 리본 타이가 멋스러운 화이트 타이 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미니멀한 나들이룩으로 20대 같은 레이디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소녀시대 티파니영, 전혜빈, 이시안, 가수 양파 등이 참석했다.
‘문도 픽사: 픽사, 상상의 세계로’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세계 최대 규모의 픽사 몰입형 체험 공간이다.
‘문도 픽사: 픽사, 상상의 세계로’ 전시회는 오는 5월 5일부터 6월 29일까지 운영된다.
1983년생으로 41세인 전혜빈은 2019년 12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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