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04 |
출산 23일째 손담비, 딸 해이 얼굴 공개...알콩달콩 꿀 뚝뚝 모녀 다정샷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23일째 아기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5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초보 엄마지만 잘 부탁해 해이야.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쩍 큰 아기의 모습과 함께 사랑스러운 모녀 투샷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1983년생, 올해 42세의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임신했다. 손담비는 시험관 2차 시술 끝에 임신했으며, 지난 11일 출산했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딸을 만난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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