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5-02 |
장영란, 요즘 영란꾸미기 대성공! 점점 어려지는 오프숄더 프릴 핑크 원피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핑크 오프숄더 프릴 원피스룩으로 더 어려진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채널에 “진짜 렌즈 뺀게 훨 자연스럽네요. 조언 너무 감사해요. 컷트도 과감히 하고 싶은데…헤메코매(헤어 메이컵 코디 매니저) 스텝분들과 우리 남편 준우 지우까지 반대를 너무 심하게 하네요. 늘 이쁘게 영꾸꾸미기(영란꾸미기) 해주는 사랑하는 스텝들 고마워요. 평평한 아줌마를 연예인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쇄골 라인이 드러난 오프숄더 핑크 프릴 미니 원피스룩으로 ‘영란꾸미기’ 대성공으로 4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점점 어려지는 미모를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5월 4일 첫방송 예정인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한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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