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29 |
정은채, 다시 ‘정년이’ 문옥경 생각케 하는 숏컷 여신! 시크한 모노크롬 페미닌룩
배우 정은채가 시크한 모노크롬 페미닌룩으로 숏컷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정은채는 29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은채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와 블랙 롱 원피스의 모노크롬 페미닌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39세인 정은채는 지난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으며 지난 11월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문옥경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은채는 현재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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