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29 |
강민경, 30대 패션 CEO의 예쁜 봄 나들이! 셔츠에 미니 만찢녀 인형미모 프레피룩
여성 듀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셔츠에 미니 프레피룩으로 만찢녀 인형 미모를 발산했다.
강민경은 28일 자신의 채널에 "겹벚꽃이 만개하던 눈물나게 예쁘던 공원”이라는 글과 함께 봄 나들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에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프레피룩으로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인형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짧은 미니 스커트와 루즈핏 핑크 셔츠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더 어려진 걸리시한 미모를 선보였다.
1990년생으로 34세인 강민경은 2008년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데뷔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강민경과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20일 새 미니앨범 ‘스티치(Stitch)’를 발매했으며 지난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체조경기장에서 ‘2025 다비치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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