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29 |
박주미, 억대 보석이 주렁주렁! 뉴욕에서 뽐낸 하이주얼리 품격의 오프숄더 드레스룩
배우 박주미가 뉴욕에서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프숄더 드레스룩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박주미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하이주얼리 티파니(Tiffany & Co.) 이벤트에 참석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풍성한 볼륨라인의 오프숄더 드레스룩과 수억대의 주얼리를 매치한 우아하고 품격있는 자태를 뽐냈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백옥 피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1972년생으로 53세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2023년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주인공 두리안 역으로 열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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