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28 |
최강희, 48세 멍뭉미 폭발! 머리 싹뚝 펌 헤어 강아지와 닮은꼴 블랙진 데일리룩
배우 최강희가 블랙 진 데일리룩으로 강아지와 꼭 닮은 멍뭉미를 폭발시켰다.
최강희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모르는 강아지. 친구의 친구 강아지. 16살이래요. 이제 만났는데 첫 눈에 반했거든요. 6개월 전까지 몸 속이 깨끗했다는데 1, 2주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반려견 주인과 반려견의 기념 촬영, 아주 조용한 미션이었어요.
1977년생으로 48세인 최강희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추리의 여왕',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강희는 2023년 11월 1일부터 CBS 음악FM '최강희의 영화음악' DJ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KBS2 ‘영화가 좋다’의 MC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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