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5-04-28 |
빈폴, 새 브랜드 앰배서더에 이준혁·차주영 발탁! ‘서울 클래식’ 전달 적임자
이준혁·차주영과 함께 새로운 매력 전달, 시즌 대표 아이템 빈폴솔솔니트 화보 및 영상 공개
배우 이준혁과 차주영이 빈폴의 새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배우 이준혁, 차주영을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2025년 봄여름(SS) 시즌 화보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배우 차주영과 이준혁은 2025년 빈폴의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화보와 홍보영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빈폴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두 배우가 '서울 클래식(Seoul Classic)'이라는 브랜드의 테마에 부합하면서도 빈폴의 새로운 매력을 알려나갈 적임자로 판단했다.
빈폴은 최근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원경’ 등 작품을 통해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 배우와 함께 '낭만'을 주제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봄여름 시즌 화보와 영상을 통해 두 배우는 빈폴의 새로운 전략상품 솔솔니트와 다양한 신상품을 착장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빈폴은 이번 시즌부터 빈폴솔솔니트를 시작으로 빈폴만의 아이코닉한 대표 아이템을 강화한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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