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25 |
김하늘, 2000년대 청순 아이콘! 나이만 40대 미모 그대로 캐주얼 데일리룩
배우 김하늘이 캐주얼 데일리룩으로 2000년대 청순 아이콘다운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김하늘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NEWPROFILE”이라는 글과 함께 새로 바뀐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하늘은 화이트 셔츠에 데님 팬츠, 민소매 크롭톱에 블랙 팬츠, 데님 재킷 등을 착용한 캐주얼한 데일리룩으로 심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변함없는 청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978년생으로 47세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8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한편 김하늘은 영화 ‘바이준’(1998년), ‘동감’(2000년),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년), ‘그녀를 믿지 마세요’(2004년), ‘7급 공무원’(2009년), 드라마 ‘해피투게더’(1999년), ‘피아노’(2001년), ‘로망스’(2002년) 등에 출연하며 청순 아이콘의 대명사로 불렸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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