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25 |
최은경 아나, 키 2M? 놀라운 각선미 아들은 해병대 남편은 교수 50대의 니트룩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최은경이 니트 셋업룩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각선미를 뽐냈다.
최은경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오랜만에 힐신었더니…크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스트라이프 니트 쇼츠에 니트 크롭 카디건 셋업을 걸친 데일리룩으로 우월한 비율을 과시했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
특히 최은경은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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