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24 |
장영란, 생애 첫 런던! 복근 드러낸 두아이 엄마 모든게 신기방기 힙한 여행룩
방송인 장영란이 복근을 드러낸 힙한 여행룩으로 생애 첫 런던 여행을 즐겼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내 생애 첫 런던! 꺄, 모든게 신기방기, 영화 속 주인공이 된거 같아요. 세트장같아. 무사히 촬영 잘하고 올께요”라는 글과 함께 런던 출장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복근이 드러난 후드 스웻셔츠에 크롭 집업 재킷을 입고 카고 팬츠를 매치한 여행룩으로 힙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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