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22 |
전지현, 조거팬츠와 티셔츠만 입어도 대체불가 여신! 복근 드러낸 애슬레저룩
배우 전지현이 조거팬츠와 티셔츠만을 입고도 대체불가 여신미모를 뽐냈다.
전지현은 최근 애슬레저 브랜드와 함께한 2024년 봄여름 화보에서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지현은 복근이 살짝 드러난 화이트 크롭 반팔 티셔츠에 조거팬츠를 매치한 애슬레저룩으로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봄여름 스타일을 완성했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초등학교 동창이자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 최준혁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전지현은 2015년 영화 '암살' 이후 10년 만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좀비 영화 ‘군체’의 출연을 결정했다.
영화 '군체'는 정체 불명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면서 생존자를 위협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스릴러물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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